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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차 AI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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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AI가 써 준 문서를 팀원과 같이 고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밤에는 24기 베스트 발표회도 열리니 끝까지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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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AI 해킹으로 개인정보 10만 건 유출, 내 정보 지키는 법 |
| AI가 쓴 .md 초안, 구글 문서에서 팀과 같이 고쳐요 |
| 프린터 95대 토너 잔량을 AI가 매일 시트에 기록하게 만든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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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AI 해킹으로 개인정보 10만 건 유출, 내 정보 지키는 법 →최근 금융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문자를 받으셨다면, 링크부터 누르지 마세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0월 14일,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털, 가상자산 거래소 등 금융사 16곳에서 AI를 쓴 해킹으로 개인정보 약 10만 건이 새어 나갔다고 발표했어요. 이름,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이메일이 들어 있었고 계좌번호나 카드번호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정보로 금융사인 척 연락해 오는 2차 피해를 조심해야 해요.
내 정보를 지키려면 ① 문자 속 링크 대신 그 금융사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유출 여부 확인하기 ② 피해 보상이나 계좌 보호를 내세워 이체, 선입금, 앱 설치를 요구하는 연락에는 응하지 않기 ③ 은행 앱의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금감원 '파인'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신청하기 |
 | 챗GPT가 크롬에 열어 둔 탭을 보고 양식까지 채워요 →이제 챗GPT가 크롬에 열어 둔 탭을 직접 보고 비교하거나 답해 줘요. 오픈AI가 10월 16일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면서 생긴 기능이고, 에이전트 기능인 챗GPT 워크에 맡기면 양식 작성이나 파일 내려받기까지 해요. 제출 직전에 멈추게 해 두면 마지막 확인은 사람이 할 수 있어요. 설치는 요금제와 상관없고 엣지에서도 되지만, 워크까지 쓸 수 있는 요금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
 | 캐릭터닷AI에 쌓아 둔 대화, 지금 내려받아 두세요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미국 서비스 캐릭터닷AI(Character.ai)가 10월 12일(미국 시간)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법원 감독 아래 회사를 팔기로 했어요. 파산 보호 중에도 영업은 계속돼서 서비스와 유료 구독은 당분간 그대로이고, 매각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끝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서비스가 바뀌면 미리 알리겠다고만 했으니, 아끼는 대화가 있다면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지금 내보내 둘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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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쓴 .md 초안, 구글 문서에서 팀과 같이 고쳐요 |
AI에게 회의록이나 기획안을 파일로 받으면, 파일 이름 끝에 .md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마크다운(.md 파일)이라는 문서 형식인데, 샵(#)으로 제목을, 별표 두 개(**)로 굵은 글씨를 표시해요. 노션을 쓰시는 분들은 이미 보셨을 수도 있고요.
그동안은 이 파일을 팀과 같이 보려면 내용을 복사해 붙이거나 구글 문서로 변환해야 했는데, 10월 5일부터는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기만 하면 구글 문서에서 바로 열리고 댓글을 달아 같이 고칠 수 있어요. 파일은 .md 그대로 남아서, 고친 걸 다시 AI에게 넘기기도 편하죠. 무료 구글 계정도 되고 따로 켤 설정도 없습니다. 최대 15일에 걸쳐 차례로 열리는 중이라, 아직 안 보이면 하루 이틀 뒤에 다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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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md 파일을 그냥 열었을 때와 구글 문서로 열었을 때 |
| AI에게 결과를 .md 파일로 달라고 하세요. 챗GPT나 클로드에 “우리 팀 소개 README를 마크다운(.md) 파일로 만들어 줘”라고 하면 내려받을 수 있는 파일로 줘요. 노션 페이지는 내보내기에서 Markdown을 고르면 되고요. |
|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고 두 번 클릭하세요. 구글 문서에서 열리면서 제목 옆에 .md 태그가 붙는데, 파일 자체는 .md 그대로예요. |
| 팀원에게 공유하고 댓글을 받으세요. 위 이미지처럼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트 추가 필요' 같은 의견을 문서 옆에 바로 달 수 있어요. 고치지 않고 보여 주기만 하려면,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연결 프로그램 > 미리보기를 고르면 # 같은 기호 없이 정리된 화면으로 보여요. |
| 고친 파일을 다시 AI에게 넘기세요. 드라이브에서 .md 파일을 내려받아 AI에 올리면 다음 작업을 바로 이어 갈 수 있어요. 다만 글꼴 색, 형광펜 강조, 정렬은 .md 형식이 지원하지 않아 사라지는데, 원래대로 돌리려면 파일 > 버전 기록에서 되돌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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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95대 토너 잔량, 이제 AI가 매일 아침 시트에 적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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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토너가 떨어졌다는 건 보통 인쇄가 흐리게 나오고 나서야 알게 되죠. 지피터스의 한 멤버 회사에는 HP, 삼성, 교세라, 브라더 네트워크 프린터가 95대 있는데, 잔량을 보려면 프린터마다 IP로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야 했어요.
그래서 AI 브라우저 에이전트 어사이드(Aside)에게 평일 아침 8시 30분마다 프린터 95대를 돌며 토너 잔량을 읽어 구글 시트에 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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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터 목록부터 다시 정리했어요. 기존 관리표의 IP로 관리 페이지에 하나씩 들어가 모델을 확인해 보니, 컬러 프린터는 색깔마다 토너가 따로 잡혀서 관리할 토너가 114개였어요.
- 화면 캡처 대신 페이지 속 숫자를 바로 읽게 했어요. 제조사마다 관리 페이지 생김새가 달라 읽는 방법을 나눴고, 잔량이 숫자 없이 막대로만 나오는 브라더 일부 모델은 막대 높이를 퍼센트로 바꿨어요. 프린터 설정은 건드리지 않고 읽기만 하고요.
- 날짜별로 쌓고, 10% 밑은 빨갛게 칠했어요. 위 표처럼 날짜마다 열이 하나씩 늘고, 조건부 서식 덕분에 갈아야 할 토너가 바로 눈에 들어와요. 첫 실행에서는 114개 중 107개를 기록하고 저장된 값까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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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7개는 프린터 관리 페이지에 접속이 안 돼 잔량을 읽지 못했는데요, 이때 0%라고 적어 버리면 토너가 다 떨어진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래서 확인된 숫자만 적고 실패한 칸은 이전 값을 그대로 두게 했어요. 모든 칸을 채우는 것보다 믿을 수 있는 숫자만 남기는 쪽을 고른 거죠.
오늘 밤 9시 베스트 발표회 개발&에이전트 트랙에서 글쓴이가 직접 발표하니, 궁금한 점은 그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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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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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er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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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웨비나 오늘 밤 9시, 24기 4주차 베스트 AI 활용사례 발표회 24기 스터디에서 추려낸 AI 활용사례 18개를 멤버들이 직접 발표해요. 스터디를 듣지 않았어도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오늘 밤 9시부터 11시까지 줌에서, 세 트랙 중 관심 있는 곳에 들어가면 돼요.
콘텐츠&지식 인터뷰로 우리 회사 온톨로지 만들기, 화성학을 몰라도 코드를 짜게 해 주는 클로드 아티팩트 등 6개 업무&비즈니스 클로드 코드로 발주 업무 자동화, 고객 질문 100개를 홈페이지 FAQ로 연결한 GEO 실험 등 5개 개발&에이전트 1인 사업자가 AI 부사장을 공식 임명한 날, 토스 미니앱 콘텐츠 216개를 코덱스로 검수한 이야기 등 7개 발표회 웨비나 신청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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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는 게 있어야 진짜 AX 교육이죠 기획부터 결과 보고까지, 기업 AX의 전 과정을 지피터스가 책임집니다. 코딩을 몰라도 임직원이 교육 기간 안에 자동화 앱과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어요. 평균 15명당 코치 한 명이 붙어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1:1로 봐 주고, 마지막 날엔 수료생 전원이 업무 전후를 비교해 발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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