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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AI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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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꼭 알아야 할 AI 소식과 오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활용법을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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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에이전트가 경찰 제보 사이트에 가짜 목격담을 올렸어요 |
| 구글 시트 열어 둔 채로, 옆에 클로드 띄워 일 시키기 |
| 하루 40분 보던 실적 대시보드를 텔레그램 요약으로 바꾼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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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에이전트가 경찰 제보 사이트에 가짜 목격담을 올렸어요 →앤트로픽이 자동화 테스트를 돌리면서, 클로드 하이쿠 4.5에게 무작위로 고른 웹페이지에서 예시 과제를 만들어 직접 해 보게 했어요. 그러다 미제 살인 사건을 다룬 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거기 있던 경찰 제보 양식에 본 적도 없는 목격담을 적어 제출해 버렸어요. 로그인, 결제, 개인정보 입력은 하지 말라고 지시해 뒀지만 양식 제출까지 금지하진 않았던 거예요. 제보는 스팸으로 걸러졌어요. 앤트로픽은 10월 9일 이 사례를 공개하며, 금지 목록을 늘리는 대신 AI가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시스템에서 직접 막기로 했어요. 안전장치가 확실해질 때까지는 AI를 시험하는 내부 테스트에서 실시간 인터넷 연결도 끊는다고 해요. |
 | 제미나이에 만들어 둔 젬이 스킬로 바뀌어요 →젬(Gem)은 자주 쓰는 지시를 저장해 두는 제미나이의 맞춤 비서예요. 앞으로는 이게 스킬(Skill)이 돼요. 스킬은 채팅창에 /를 입력해 꺼내 쓰고, 여러 개를 한 번에 겹쳐 쓸 수도 있어요. 개인 계정은 지금 바로 무료로 스킬을 쓸 수 있고, 젬은 11월에 없어져요. 회사 계정은 10월 13일부터 차례로 스킬이 생기고, 젬은 빠르면 2027년 3월 1일부터 못 써요. 쓰던 젬은 스킬로 자동으로 옮겨지는데, 회사 계정은 초안으로 옮겨져서 직접 켜야 쓸 수 있어요. |
 | 챗GPT 무료 요금제에서도 GPT-6를 써요 →미국 시간으로 10월 8일부터 챗GPT 무료 요금제와 Go 요금제에도 GPT-6가 차례로 들어오고 있어요. 유료 요금제는 하루 먼저 바뀌었고요. 무료는 GPT-6 루나, 유료는 GPT-6 솔이에요. 가장 크게 달라지는 건 답변 모양이에요. 질문에 따라 답에 차트나 버튼, 입력칸이 함께 나와서, 숫자를 바꿔 넣으며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매주 12억 명 넘게 쓰는 챗GPT에서 생긴 변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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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시트 열어 둔 채로, 옆에 클로드 띄워 일 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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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부터 구글 문서, 구글 시트, 구글 슬라이드 오른쪽에 클로드 사이드바를 띄울 수 있어요. 열어 둔 파일을 클로드가 직접 읽고 고치니까, 내용을 복사해서 클로드 창에 붙여 넣을 필요가 없어요. 지금은 공개 베타이고, 클로드 유료 플랜(Pro, Max, Team, Enterprise)에서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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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를 열어 둔 채로 오른쪽 사이드바에 바로 물어봐요 |
|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Claude를 설치하세요. Claude 앱 페이지에서 '설치'를 누르고, 문서에 쓰는 구글 계정을 고른 뒤 권한을 허용하면 돼요. 회사 계정인데 설치 버튼이 눌리지 않으면 관리자에게 Claude 허용을 요청하세요. |
| 문서나 시트를 열고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Claude 열기를 누르세요. 처음 열 때 구글이 권한을 물어요. 확인하고 허용한 뒤, 사이드바에서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돼요. 메뉴가 안 보이면 파일을 새로고침해 보세요. |
| 열린 파일에 대해 바로 물어보세요. 문서에선 “이 문서 다섯 줄로 요약해줘”, 시트에선 “C열 수식 오류 찾아서 고쳐줘”처럼요. 기본 설정에선 클로드가 고치기 전에 무엇을 바꿀지 보여 주고 허락을 받아요. 바뀐 내용은 버전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 큰 작업은 나눠서 맡기세요. 한 번에 돌릴 수 있는 작업은 최대 6분이고, 그 이상은 구글이 멈춰요. 작업 중엔 사이드바를 닫지 말고, 브라우저는 크롬, 엣지, 사파리를 쓰세요. 파이어폭스는 이번 베타에서 지원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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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분 들여다보던 실적 대시보드, 이제 텔레그램이 요약해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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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터스의 한 멤버는 제조 회사에서 통합 대시보드를 열어 10개 품목의 생산, 품질 화면을 하루 4번씩 확인했어요. 한 번에 10분쯤, 하루 40분 정도예요(본인이 어림잡은 시간). 시간보다 큰 걱정은 출하량이 줄거나 불량률이 오르는 흐름을 놓치는 것이었고요.
그래서 이미 24시간 켜져 있던 맥미니의 n8n과 클로드 코드로, 평일 정해진 시간에 품질과 출하 요약이 텔레그램으로 오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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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업무 9개를 적고 점수를 매겼어요. 얼마나 자주 하는지,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규칙이 분명한지, 연결할 앱이 몇 개인지로 채점해 실적 확인을 1순위로 정했어요.
- 로그인 대신 읽기 전용 데이터베이스 계정을 새로 만들었어요. 자동화가 자료를 읽기만 하니 실수해도 데이터가 망가지지 않아요. 비밀번호와 봇 토큰은 AI에게 보여 주지 않고 직접 입력했고요.
- 요약을 하나씩 만들고, 대시보드 숫자와 같을 때만 다음으로 넘어갔어요. 품질 요약, 출하 요약, 생산계획 달성률 순서로요. 자동화가 실패하거나 자료가 갱신되지 않은 날엔 그 사실만 따로 알림이 오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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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하다가 한 공정의 불량률이 100%로 나온 걸 발견했는데, 계산 오류가 아니었어요. 원본 자료에서 공정 이름이 바뀌어 새 실적이 연결되지 않은 거였어요. 글쓴이는 이상한 숫자는 버그가 아니라 신호일 수 있다고 정리했어요.
실제로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며칠 더 돌려 보고 잴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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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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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er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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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기 스터디 지난주 토요일, 19개 스터디가 각자 모였어요 🍻 한글날 연휴 한가운데인 10월 10일, 24기 19개 스터디가 각자 2주차 오프라인 모임을 열었어요. 오전 10시 반에 시작해 후토크까지 마친 스터디도, 오후 2시에 시작해 밤늦게까지 이야기가 이어진 스터디도 있었어요. 각 스터디가 끝난 뒤에는 남은 멤버들끼리 뒤풀이를 함께 하며, 스터디 경계 없이 AI 이야기로 한참 수다를 떨기도 했어요.
위 사진은 반려 AI를 키우는 뽀야의 사관학교 스터디가 실제 모임 사진을 각자의 반려 AI 에이전트로 바꾼 거예요. 개성 있는 에이전트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 |
| | |  | 무료 웨비나 오늘 밤 9시, 24기 베스트 AI 활용사례 발표회 24기 스터디마다 사례글 투표에서 1등을 한 멤버들이 직접 발표해요. 스터디를 듣지 않았어도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오늘 밤 9시부터 11시까지 줌에서, 관심 있는 주제의 방에 들어가면 돼요. 발표회 웨비나 신청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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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는 게 있어야 진짜 AX 교육이죠 기획부터 결과 보고까지, 기업 AX의 전 과정을 지피터스가 책임집니다. 코딩을 몰라도 임직원이 교육 기간 안에 자동화 앱과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어요. 평균 15명당 코치 한 명이 붙어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1:1로 봐 주고, 마지막 날엔 수료생 전원이 업무 전후를 비교해 발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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