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팀에서 문서는 정리해두면 좋은 것으로 취급됩니다. 그래서 문서를 먼저 작성한 후 개발을 하지 않으며 개발 과정에서 얻은 지식은 사람 머리 속에만 남습니다.
AI 시대에서는 문서의 역할이 바뀝니다. 문서는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AI와 사람이 동시에 참고하는 작업 기준(Single Source of Truth) 이 되어야 합니다.
경호님은 개발을 할 때 docs/ 폴더를 항상 만든 후 개발을 진행합니다. 클로드코드와 함께 요구사항과 설계 문서를 만든 후, 클로드코드가 개발할 때 @로 문서를 태그해 AI가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작업 사이클마다 클로드코드에게 구현한 결과를 분석하라는 문서를 만들어, 데이터 흐름과 설계와 다르게 만들어진 점, 이슈 등을 기록해 다음 작업에 참고할 수 있게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데요. 규칙이 문서화되지 않고 결정이 대화방에 흩어져 있고 코드베이스가 파편화돼 있으면 신입은 팀에 적응하는 데 몇 달 걸리잖아요. AI는 그걸 훨씬 더 크게 겪어요. 컨텍스트가 구조화돼 있지 않으면 AI는 고작 개인 비서 수준이지 팀의 핵심 작업을 절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