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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ERS · 2026.07.16
AI로 수익 창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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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돈 벌었다는 케이스, 아마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종종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배워야 하는지 막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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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수익을 내는 길은 크게 세 갈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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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AI 서비스
내 앱·서비스를 출시해 수익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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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AI로 주식투자
데이터로 나만의 투자 시스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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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AI 콘텐츠
AI로 영상·숏폼을 만들어 콘텐츠로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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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가지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피터스 스터디장님들의 사례를 가져왔어요. 클로드코드로 앱을 11개 출시해 첫 광고 수익까지 낸 분, 주식 데이터를 직접 쌓아 투자 검증 시스템을 만든 분, AI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신 분까지! 각 길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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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내 앱으로 벌기
비개발자가 앱 11개를 출시하고, 첫 광고 수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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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출시 스터디의 B.K(백경) 님은 AI 코딩 도구 클로드코드로 앱을 만들어 지금까지 11개를 출시했어요. 앱 하나당 걸린 시간은 2일에서 길어야 일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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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앱도 소박하지만 실용적이에요. 알러지를 체크해 메뉴를 추천하는 "뭐먹지?", AI 일기 앱 "해달일기", 혈액형과 MBTI로 성향을 보는 "내피엔?" 같은 것들이죠. 여기서 첫 광고 수익이 나왔고, 처음 0명이던 앱이 월 활동 사용자 20~30명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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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부터 술술 풀린 건 아니에요. B.K 님도 초반엔 앱 심사에서 한 달 내내 떨어졌다고 해요. 특히 광고 붙이는 부분에서 계속 반려됐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개발 실력이 아니라 '출시 순서'를 몰라서였대요. 그 순서를 익히고 나니 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하게 통과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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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터디는 "만드는 법"에서 멈추지 않아요. 앱 구조 잡기 → 화면 만들기 → 출시 → 수익화 실험까지, 실제로 세상에 내보내고 돈이 도는 과정을 4주 안에 한 바퀴 돌립니다. 세 갈래 중 수익이 가장 눈에 보이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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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전체 보기앱 만들기 스터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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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투자로 벌기
주식 데이터를 직접 쌓아, 나만의 투자 검증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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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비서고용 스터디의 디디DD 님은 K-Flow라는 개인 투자 리서치 플랫폼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의 가격과 투자자별 수급 데이터를 스스로 축적하고, 그 위에서 퀀트 전략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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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방식은 이래요. 키움 API로 원천 데이터를 모아 Supabase·PostgreSQL에 쌓고, FastAPI와 React로 대시보드를 붙이고, Mac Mini로 돌립니다. 과거 데이터로 만든 규칙을 다음 기간에 다시 검증하고, 검증을 통과한 전략만 매일 새 후보 종목을 뽑아내죠. 추천 다음 거래일 시가 진입 기준으로 1일·5일·20일·60일 성과를 계속 기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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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나만의 투자 시스템을 재밌게 만들어" 보는 거예요.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실패까지 기록하며 전략을 다듬는 과정 자체를 배웁니다. 감이나 남의 리딩이 아니라 내 데이터로 투자 판단을 내리는 힘, 이게 두 번째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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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전체 보기투자 시스템 스터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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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콘텐츠로 벌기
AI 다섯 개를 이어 붙여, 90초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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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2 님이 Filmora로 편집 중인 '치킨 배달 대작전' — 8초 클립 12개를 이어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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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영상 스터디의 물결2 님은 "치킨 배달 대작전"이라는 90초짜리 미니어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치킨이 도착하면 미니어처 작업자들이 날개·다리·몸통으로 나뉘어 지게차·헬리콥터·기차를 동원해 배달하는 이야기예요.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부 혼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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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이렇게 나눠 썼어요. Claude로 기획·스토리보드·프롬프트·BGM 가사를 잡고, Midjourney로 tilt-shift 기법의 미니어처 이미지를 뽑고, Veo 3.1로 그 이미지를 8초 클립 12개로 영상화하고, Filmora 15로 편집하고, Suno로 BGM을 붙였어요. 각 도구를 한 공정씩 맡긴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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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2 님이 강조하는 건 결과물보다 "직접 한 번 해본 사람과 자동화만 써본 사람의 결과물은 다르다"는 점이에요. AI와 인간의 역할을 나누는 감각, 그게 끌림영상 스터디가 다루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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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하나가 곧 콘텐츠가 되는 시대예요. 이렇게 혼자 영상을 뽑아낼 수 있게 되면, 유튜브·릴스든 광고·의뢰든 콘텐츠로 수익을 낼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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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전체 보기AI 영상 스터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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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접 만들어 본 사람이 앞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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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앱, 투자. 길은 달라도 세 사람 모두 강의만 듣지 않고 자기 손으로 끝까지 만들어봤어요. 지피터스 23기에는 소개드린 세 가지 사례를 그대로 배워볼 수 있는 스터디가 열립니다. GPT 5.6, Fable 등 신모델이 대거 등장한 이번 시즌 스터디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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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스터디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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