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에서 GPT-4.5를 공개했습니다. OpenAI의 샘 알트만은 ‘GPT-4.5를 없애거나 바꾸지 말아달라’는 수많은 이메일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GPT-4.5가 성능 테스트에서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은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에 와튼대학 Ethan Mollick은 과학, 수학(STEM)에 AI 성능 테스트가 집중되어 있어서, GPT-4.5의 강점인 글쓰기와 공감을 반영하지 못해 아쉽다고 이야기 합니다. AI 뉴스레터 Every.to의 CEO Dan Shipper는 GPT-4.5의 성능이 엄청나게 놀랍진 않지만 공감능력으로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최근 엔트로픽에서 Claude 3.7 Sonnet를 출시했는데, 코딩 능력은 상당히 좋아졌지만 3.5보다 공감능력이 떨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친구가 될 수 있는 AI 영역을 OpenAI가 GPT-4.5의 목표로 삼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Stripe가 연례 보고서를 통해 AI 스타트업이 전통적인 SaaS 기업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Stripe의 차트에 따르면, 매출 상위 100개 AI 기업이 연간 50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데 평균 24개월(2년)이 걸린 반면, 매출 상위 100개 SaaS 기업은 같은 매출 규모에 도달하는 데 평균 37개월(약 3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데이터에 벤처캐피탈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a16z의 파트너 Justine는 “AI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해, Stripe의 데이터를 보고 이야기해 보라고 합니다. 또한, LightspeedVP의 파트너 Justin은 Stripe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보고서가 흥미롭다고 밝혔습니다. Stripe의 연례 보고서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타는 OpenAI의 챗GPT, 구글의 Gemini와 경쟁하기 위해 Meta AI 앱을 4~6월 사이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Meta AI에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OpenAI의 샘 알트만은 ‘어쩌면 우리가 소셜 앱을 만들 수도 있겠어’라고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기본기: AI에게 단계별로 생각하세요(Chain of Thought)라고 부탁하면 답변이 길고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챗GPT에게 “단계별로 생각하되, 각 생각 단계에서 최대 5단어만 써 주세요. 생각을 마친 후 #### 이후에 답변을 작성해주세요”(Chain of Draft)라고 요청하면 더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단계별로 생각하되, 각 생각 단계에서 최대 5단어만 써 주세요. 생각을 마친 후 #### 이후에 답변을 작성해주세요
AI 활용 사례 (1/3)
1년 간 이메일로 소통한 분들에게 자동으로 명절 인사 보내기
요약:홍해성님은 명절을 맞이하여 1년 간 감사했던 분들에게 새해인사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구글 앱스크립트와 챗GPT를 이용하여 1년간 메일 발송 이력이 있는 분들에게 자동으로 명절 인사가 전달되도록 자동화했습니다.
단계별 방법:
챗GPT에게 1년 간 이메일 발송 이력이 있는 이메일을 이름, 발송 횟수와 함께 구글 시트에 저장하는 구글 앱스크립트 코드를 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챗GPT에게 명절 인사를 작성해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기반으로 이메일을 보내도록 설정했습니다.
이메일이 발송이 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글 시트를 추가로 만들어 작업 로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모든 분들에게 성공적으로 명절 인사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점: 자동화된 툴로 이메일을 보낼 때 이메일이 잘 발송되었는지와 중복 발송되진 않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구글 앱스크립트와 구글 시트로 작업 로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 한 지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구글 Ai Studio가 알려준 효과음을 일래븐랩스에 프롬프트로 넣어서 효과음을 생성합니다.
영상에 효과음을 영상편집 툴 캡컷으로 추가해, 효과음을 추가한 영상을 만듭니다.
흥미로운 점: 구글의 AI Studio로 영상을 분석해 일레븐랩스로 효과음을 생성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AI Studio의 영상 분석을 더 잘 활용하여 배경음악이나 나레이션을 생성하는 등으로 이용하는 등으로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어보였습니다. 새로운 활용방법을 소개해주신 유바른님 감사합니다.
프롬프트:
영상을 편집할 때 꼭 필요한 효과음을 생성하려고 해, 몇초에 어떤 효과음이 필요한지를 일레븐랩스의 프롬프트와 함께 답변해줘.
요약: 1인 온라인 사업자가 신규 상품을 런칭할 때,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늘의 키워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마스터키님이 오늘의 키워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구글의 NotebookLM과 결합하여, 신규 상품 기획에 활용하는 사례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단계별 방법:
키워드를 알려주는 판다랭크에서 오늘의 키워드를 다운로드합니다.
다운로드한 키워드를 구글의 NotebookLM에 넣어 어떠한 신규 상품이 좋을지 원하는 만큼 질문합니다.
흥미로운 점: 1인 온라인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유튜브 영상을 기획하는 유튜버나, 콘텐츠를 작성하는 마케터라면 어떤 키워드가 유행하는지 보는 일은 필요합니다. 이를 구글의 NotebookLM과 결합하여 키워드를 기반으로 기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로 만든 지점이 흥미롭습니다.